난사
다발
새해에는 현질도 적당히 게임도 적당히 게임 이벤트는 더 많이 퍼주기를 바랍니다.
어쩌다보니 길드원에서 길드장까지 되었네요.다 의미없지만 누가 포기하고 먼저 떠나느냐의 싸움같아요.사냥터가 너무 좁아 혈원 및 유저들이 계속 떠나갑니다.너무 현질만 부추기는 게임같아요.이벤트도 많지만 결국 장비빨 ...저희혈 자랑은 접속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혈맹 보스몹 독식 가능합니다.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