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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노트] 4월 10일(목) 6차 업데이트 내역 사전 안내
최초의 군주 다시, 쓰는 서사
안녕하세요. GM 흑기사입니다.
4월 10일(목) 6차 업데이트를 통해
군주님들께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한 각종 콘텐츠의 최적화가 진행 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안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4월 10일(목) 6차 업데이트 내역 사전 안내
■ 캐릭터
1. 최고 레벨 확장 및 필드 추가
- 캐릭터의 최고 달성 가능 레벨이 15환 Lv.400 까지 확장됩니다.
- 최고 레벨 확장에 따라 11~15환 필드가 추가됩니다.
■ 장비 및 아이템
1. 신규 장비 추가 및 재료 아이템 최적화
- 일반 / 엑설런트 / 세트 장비가 15환 장비까지 추가됩니다.
- 11환 ~ 15환 엑설런트 장신구 제련석이 추가됩니다.
- 11환 ~ 15환 세트 장비 제련석이 추가됩니다.
- 11환 ~ 15환 세트 장신구 제련석이 추가됩니다.
- 세트 장비 분해를 통해 획득 가능한 행운석이 15환까지 추가됩니다.
2. 강화
- 엑설런트 장비의 강화 레벨이 +1140까지 추가됩니다.
- 잠재 진화 레벨이 25레벨까지 추가됩니다.
- 축복대천사 무기 / 구슬 / 각인 / 성배의 강화 레벨이 +12까지 추가됩니다.
- 축복대천사 방어구의 강화 레벨이 +13까지 추가됩니다.
- 장비 분해를 통해 획득 가능한 행운석이 15T 까지 확장됩니다.
■ 콘텐츠
1. 성환
- 성력 레벨이 625레벨까지 추가됩니다.
- 성환의 등급이 XXXVIII 까지 추가됩니다.
2. 유물
- 유물 슬롯 레벨이 250레벨까지 추가됩니다.
- 11환 ~ 15환 유물BOSS가 추가됩니다.
- 우수영혼 및 특수영혼의 등급이 확장됩니다. (연약 → 평범 → 강인 → 추출 → 강력 → 굴복 → 소멸 → 역설 → 원소 → 종말 → 공허)
3. 성혼 장비
- 10티어 ~ 14티어 성혼 장비가 추가됩니다.
- 성혼천사세트의 세트효과인 [보호막 파괴] 효과가 최적화됩니다.
- 소환술사 클래스에서 [요피엘 멸화의 성검]을 통해 획득 가능한 특수옵션이 [네크로] 스킬에서 [소울가디언] 스킬로 변경됩니다.
※ 기존 보유중인 장비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4. 룬
- 룬 슬롯 레벨이 140레벨까지 추가됩니다.
- 불꽃의 룬, 폭풍의 룬, 기원의 룬이 Lv.14까지 추가됩니다.
- 룬 스킬의 레벨이 Lv.14까지 확장됩니다.
- 룬 조합에 따른 스킬이 최적화됩니다.
5. 마스터 특성
- 마스터 특성 레벨이 135레벨까지 추가됩니다.
- 각 마스터 특성 스킬의 레벨 상한이 5레벨씩 증가됩니다.
6. 멤버십 특권 등급 추가
- 챔피언, 엠퍼러, 모나크 등급이 추가됩니다.
7. 던전 및 BOSS
- 정제의 탑 층수가 13층까지 확장됩니다.
- 로스트 던전의 등급이 15환까지 확장되며, 보스 및 획득 가능한 성환의 등급이 XXXVII 까지 추가됩니다.
- 히든 던전의 등급이 15환까지 확장됩니다.
- 봉인의 탑 층수가 600층까지 확장됩니다.
- 장신구BOSS, 시련의 땅, 고난의 시련 BOSS가 15환까지 추가됩니다.
-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이 각각 23구역까지 확장됩니다.
8. 길드 견장
- 견장 생명 등급이 3등급 추가됩니다.
※ 현재 최종 등급 : 무모한 전투신
※ 확장 등급 : 무모한 전투신 → 불멸의방패 → 밤의수호자 → 불사의영웅
■ 기타 개선사항
1. 형광석 합성 개선
- 형광석 조각 45개를 소모하여 결정체 1개로 합성할 수 있습니다.
※ 합성 재료로 귀속 아이템 투입 시 결과물 또한 귀속 아이템으로 합성됩니다.
2.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방어구] 합성 개선
-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방어구] 6개를 사용하여 상위 티어의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방어구]로 합성할 수 있습니다.
예) 1T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 6개를 사용하여 2T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로 합성 가능
- 축복대천사 설계도 [무기/방어구] 2개를 사용하여 동일 티어의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방어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예) 1T 축복대천사 설계도[무기] 2개를 사용하여 1T 축복대천사 설계도[방어구]로 전환 가능
뮤 모나크2에 보내주시는 군주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