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2 공식 커뮤니티

최초의 군주 다시, 쓰는 서사

안녕하세요. GM 흑기사입니다.

뮤 모나크2에서 뮤 대륙을 열심히 수호해주시는 군주님들께

10월을 맞아 달콤한 휴식과 함께 민족 고유의 국경일인 개천절이 찾아왔습니다.

제 4357주년 개천절

시원한 바람과 높은 가을 하늘이 무색하지 않게

'하늘이 열린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개천절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생일과도 같은 개천절, 오늘 하루만큼은

뮤 대륙에서의 치열한 전투와 감정은 잠시 묻어두고

모두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나 그렇듯 뜻깊은 날을 군주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쾌적하게 열린 가을 하늘처럼 앞으로 군주님들의 여정 또한

눈부신 영광과 행복 가득한 나날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후에도 새로운 소식, 풍성한 정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개천절을 맞이하여, 군주님들께 특별한 보상 쿠폰을 지급해 드리오니

[설정] → [쿠폰 교환]에서 아래 쿠폰번호를 사용하여 특별한 칭호 받아가세요!

앞으로도 군주님의 서사에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뮤 모나크2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