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뮤모나크2
흑곰행님
@카라5
132
2024.10.09 08:04
20여*전 뮤를 처음접하고 3~4* 게임을 즐기다 뮤모나크2를 접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축석 영석 떨어지는 땡소리 밥 먹다말고 컴터앞으로 뛰어갔던 생각 석 떨어지는 소리를
다른 음향으로 바꿔 보다 경쾌하고 또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소리들..
돌이켜 생각 하면 내 인생에 있어 큰 행복을 줬던 그런게임에 하나 였네요.
댓글
저와 비슷하시군요.
지금 이 게임을 하는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은데요.
저도 오**우스(USB)을 연결해서 법사, 엔요, 기사 파티로 타르칸에서 석작업한다고..^^;;
그때는 석이 떨어지면은 음악이 나오게 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더랬죠..ㅎㅎㅎ